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 9.57%… 전남 가장 높아

김가현 기자 2024. 4. 5.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이 5일 오후 2시 기준 9.57%로 집계됐다.

4년 전 21대 총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7.19%)보다 2.3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사전투표 초반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다.

지난 대선 당시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10.48%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2시 전국 사전투표율이 9.57%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전북자치도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유권자들. /사진=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이 5일 오후 2시 기준 9.57%로 집계됐다. 4년 전 21대 총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7.19%)보다 2.3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투표율이 1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13.53% ▲광주 12.17% ▲강원 11.24% 순이었다. 수도권인 ▲서울(9.48%) ▲인천(8.78%) ▲경기(8.48%) 등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는 7.43%로 가장 투표율이 낮았다. ▲부산(9%) ▲울산(8.71%) ▲대전(8.88%) 등도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때 사전투표 초반에는 투표율이 높았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다. 지난 대선 당시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10.48%였다.

김가현 기자 rkdkgudjs@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