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하 티라유텍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하 티라유텍(322180) 대표가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는 "사내 카페를 이용하는 임직원들의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 사용이 생활화돼 있어 일상에서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당사는 전자결재를 이용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했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계속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김정하 티라유텍(322180) 대표가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일상에서의 환경보호와 더불어 탄소 중립을 위한 정·관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티라유텍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제조 현장의 환경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정 체계화·고도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품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춰 불필요한 자재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특히 티라유텍은 공급망 관리(SCM), 생산계획(APS), 생산관리(MES) 설비자동화(FA), 자율주행로봇(AMR), 이송로봇(Mobile Robot) 등 제조 산업과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 현장에서의 인위적 탄소 배출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는 “사내 카페를 이용하는 임직원들의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 사용이 생활화돼 있어 일상에서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당사는 전자결재를 이용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했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계속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어나 하루에 2억씩 벌어” 19세 최연소 억만장자 정체
- “오늘, 롯데월드 통째로 빌렸어요” 이 회사 어디?…35년 만에 처음
- 챗GPT로 쓴 자소서 딱 걸렸다.. '한수원'에 등장한 '이것'
- “술 취해서 자는 거, 제가 깨울게요” 떠나더니…50대女 숨졌다
- “왜 안 드시지?” 국밥 나왔는데 고개 떨군 노인…경찰 ‘촉’에 살았다
- ‘빵!’ 경적 소리 때문?…놀라서 넘어진 어르신, 운전자 잘못일까
- 사전투표율 오후 1시 8%...역대 최대 20대 대선과 비슷
- “레깅스 그만?” 리바이, 청바지 수요 괜찮네…‘신고가’(영상)
- ‘6000원에 1kg’ 경동시장 ‘핫플’ 된 순댓집 “하루 1000명 몰려”
-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 울먹이며 셀카…“이해 어려운 행동,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