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차츰 맑아져…경기 북부·영서 북부 가끔 빗방울

2024. 4. 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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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오늘(5일)은 다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먹구름이 물러났는데요, 앞으로 서울 낮 기온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별다른 비 예보 없이 쭉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낮 동안 따뜻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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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오늘(5일)은 다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먹구름이 물러났는데요, 앞으로 서울 낮 기온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보다 약간 낮기는 하지만 먼지 걱정도 없고 기온도 크게 오르면서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더 좋습니다.

별다른 비 예보 없이 쭉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낮 동안 따뜻하겠습니다.

크게 나는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입니다.

차츰 구름이 물러나면서 더욱더 맑은 하늘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별다른 비 예보는 없지만 경기 북동부와 영서 북부에는 가끔 빗방울 정도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한편 건조특보가 아직 내려진 곳은 없는데요,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기 때문에 화재 사고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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