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완성차 업체와 접점 늘린다…미시간주 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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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차량용 반도체 오피스를 개소했다.
오랜 시간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위치한 곳이다.
삼성전자 사우스필드 사무실은 완성차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기에 제품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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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가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차량용 반도체 오피스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북미 메모리 및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한진만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미주총괄(DSA) 부사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시간의 자동차 지구 중심부에 새로운 자동차 고객 참여 사무소(Automotive Customer Engagement Office)를 개소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확장은 고객이 있는 곳에 함께하겠다는 삼성의 의지이며 무엇보다 자동차 기술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곳(미시간)에서 삼성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새 사무소는 첨단 반도체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로 이끌기 위한 협업 솔루션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시간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위치한 곳이다. 삼성전자 사우스필드 사무실은 완성차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기에 제품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도 메모리·파운드리 고객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사무실을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토드 글로리아 샌디에이고 시장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일(3월 6일)을 '삼성의 날'로 선언했다.
bur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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