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튜디오미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원다연 2024. 4. 5.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튜디오미르가 5일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튜디오미르는 전날 이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스튜디오미르가 5일 무상증자 권리락 발생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스튜디오미르(408900)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전날 이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발생한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싸우지 말고 일 좀 했으면”사전투표 첫날…유권자 발길 이어져 [르포]
- '반도체의 봄'…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6.6조 '호실적'(상보)
-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 울먹이며 셀카…“이해 어려운 행동, 유감”
- 강릉서 숨진 채 발견된 8세 아동…교사가 아동학대 의심신고
- “너를 두고 간다” 강바오가 푸바오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 결별 후 SNS 복귀 한소희, 화보 속 아이템은?[누구템]
- '열 살 차이'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열애설 휩싸여
- 지진 속에서 몸 바쳐 신생아 지키는 대만 간호사들 [영상]
- '교도소 담장 걷는' 재건축조합장..호기롭게 나섰다 수십억 빚
- "협박에 가족 힘들어" 이천수 눈물...母 "아들 정치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