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던 뉴욕증시에 찬물 부은 ‘이 남자’…그가 한 금리 발언보니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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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매파 발언이 이어지면서 급락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30.16포인트(1.35%) 하락한 3만8596.98에 마감했다.
시장은 전날 제롬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한 비둘기 발언에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여놓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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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30.16포인트(1.35%) 하락한 3만8596.98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64.28포인트(1.23%) 내린 5147.21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에 비해 228.38포인트(1.40%) 하락한 1만6049.08에 마감했다.
이날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지난 3월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계속 하락한다면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지만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지금과 같은 흐름을 보이면 금리 인하를 할 필요가 있는지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역시 “경제가 회복력을 보이고 있고 일자리 증가세가 강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며 “인플레는 자산과 소득이 제한된 사람에게 타격이 너무 크다”며 물가상승 우려감을 드러냈다.
시장은 전날 제롬 파월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말한 비둘기 발언에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여놓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바로 하루만에 이같은 기대가 깨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에 커지며 투심에 악재로 작용했다.
자세한 스토리는 유튜브 채널 ‘월가월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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