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우린 이란이 도발해 대응…해 입히면 돌려준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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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최근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을 공습한 것이 그간 이란이 한 행동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수년간 직접적으로나 대리자를 통해 우리를 상대로 행동해 왔고, 따라서 이스라엘은 이란과 그 대리자에 대해 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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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최근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을 공습한 것이 그간 이란이 한 행동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수년간 직접적으로나 대리자를 통해 우리를 상대로 행동해 왔고, 따라서 이스라엘은 이란과 그 대리자에 대해 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우리에게 해를 끼치거나 해를 계획하는 사람에겐 우리도 해를 끼칠 것이라는 단순한 원칙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이스라엘군의 이란 영사관 공격 후 이란 측은 이스라엘에 보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가 조만간 "이스라엘이 매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의 말은 이에 대한 응답인 셈이다.
이란의 경고 후 이스라엘군은 방어를 강화했다. 국방부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는 "필요한 곳에 전투 부대의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면서 "우리는 방어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시나리오 하에서 항공기의 방어 태세를 갖추고 언제라도 공격할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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