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출산 3개월만 액션신 촬영…안 아픈 척 했다"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4. 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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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출산 3개월 만에 촬영에 복귀한 사연을 털어놨다.

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더 그레이'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정현은 "딸 서아 출산 후 3개월여 만에 액션이 많은 '기생수:더 그레이' 촬영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연상호 감독 및 배우들을 위해 핑거푸드 도시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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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더 그레이'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2024.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출산 3개월 만에 촬영에 복귀한 사연을 털어놨다.

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더 그레이'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은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로 천연 팩을 만드는 이정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녀는 "오늘 제작발표회가 있는 중요한 날"이라며 직접 만든 천연 팩으로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

이정현 남편인 박유정은 직접 팩을 올려주며 "촬영하면서 힘든 건 없었냐"고 물었다. 앞서 이정현은 "딸 서아 출산 후 3개월여 만에 액션이 많은 '기생수:더 그레이' 촬영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액션이 많았다. 한 번은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배가 너무 아팠다. 참고 안 아픈 척하면서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이정현은 '기생수: 더 그레이' 촬영 때 머리를 짧게 잘랐던 걸 언급하며 "나는 머리 짧은 게 나아? 긴 게 나아?"라고 물었다. 한껏 기대하며 묻는 이정현의 질문에 남편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결정적인 한 마디를 던져 이정현을 웃게 만들었다.

이정현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연상호 감독 및 배우들을 위해 핑거푸드 도시락을 만들었다. 앞서 이정현은 150개 핑거푸드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핑거푸드 5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씨와 결혼해 2022년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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