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PPL도 뚫었다… 알리 이어 테무까지 中 이커머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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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핑플랫폼 테무의 한국 이용자 수가 지난달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3월 테무 한국인 이용자 수는 829만6000명으로 한 달 전보다 42.8% 늘었다.
같은 기간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 수는 887만1000명으로 전달 대비 8.4% 증가했다.
테무는 앱 사용자 기준 시장 2위인 알리익스프레스를 바싹 추격하면서 이용자 수에서 11번가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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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3월 테무 한국인 이용자 수는 829만6000명으로 한 달 전보다 42.8% 늘었다. 같은 기간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 수는 887만1000명으로 전달 대비 8.4% 증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와의 격차가 60만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익스프레스는 2018년에 한국 시장에 들어왔지만 테무는 지난해 7월에 진출했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용자 수를 크게 끌어모은 것이다.
이는 테무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중국 이커머스에 대한 관심의 결과로 풀이된다. 테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적극적인 노출 광고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중파 TV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간접광고(PPL)를 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가 테무 앱(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며 "가성비 짱이고, 없는 게 없어"라고 말했다.
테무는 앱 사용자 기준 시장 2위인 알리익스프레스를 바싹 추격하면서 이용자 수에서 11번가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3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종합몰 앱 1위는 쿠팡으로 사용자 3087만명을 기록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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