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기록이 말해주는 2024년 대세 신인

김원겸 기자 2024. 4. 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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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앨범 '위 유니스'로 데뷔와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니스.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유니스(UNIS)가 대세 신인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와 동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신생 기획사가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더욱 돋보이는 성취다.

먼저, 유니스의 데뷔 앨범 '위 유니스'는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5만 장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유니스는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8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직후 필리핀과 카타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등 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슈퍼우먼' 역시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 멜론 핫100 87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더불어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4일 현재 648만 회라는 높은 조회수를 보여주는 중이다.

SNS도 강세다. 유니스는 정식 데뷔 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공식 SNS 채널을 열었다.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온 유니스는 구독자와 조회수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진행한 신곡 댄스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 그리고 대중과 접점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중이다. 유니스는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KBS1 '열린음악회'와 KBS2 '개그콘서트'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여기에 이들은 Mnet '에잇티스트'와 M2 '릴레이댄스' '퍼포먼스37', 스튜디오 춤 '비 오리지널' '잇츠 라이브', 코미디언 신봉선의 '동민엄마당'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유니스는 데뷔 일주일 차 만에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놀라운 활약들을 펼쳐왔다. 데뷔 앨범부터 자신들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유니스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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