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식목일 일교차 유의…서울 낮 최고 18℃ · 대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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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이자 식목일인 오늘(5일) 오후가 되면서 하늘 표정 차차 맑게 드러날 텐데요.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9도로 평년보다는 높게 출발하지만 아침은 여전히 쌀쌀하고요.
낮이 되면 서울의 기온 18도까지 오르면서 아침과의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하늘은 차차 맑게 드러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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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이자 식목일인 오늘(5일) 오후가 되면서 하늘 표정 차차 맑게 드러날 텐데요.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9도로 평년보다는 높게 출발하지만 아침은 여전히 쌀쌀하고요.
낮이 되면 서울의 기온 18도까지 오르면서 아침과의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새벽까지 충남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만들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는 더욱 가시거리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운전해 주셔야겠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하늘은 차차 맑게 드러나겠고요.
대기의 흐름 원활해서 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자세히 오늘 아침 기온을 살펴보시면 청주의 기온 10도, 대구는 9도에서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광주의 기온 20도, 대구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에도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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