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솔사계’ 솔로女 첫 데이트 선택... 6기 영수→18기 영호, 인기男 등극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4. 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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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사진 l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솔사계’ 솔로남녀의 탐색전이 시작됐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 남녀는 각각 숙소로 들어가 회의(?)를 시작했다. 6기 영수는 “딱 17기를 잠깐 봤는데 (영숙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그분을 SNS 팔로우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등장하셨을 때 ‘되게 제 스타일이다’ 이래서 제가 먼저 팔로우했었다. 정말 다른 분들은 하나도 팔로우 안 한다. 그게 되게 좀 신기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인상 1등을 묻는 질문에 “저도 모르겠다. 뒤에 오신분들도 괜찮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15기 영수와 11기 영식은 부지런히 공용 거실로 움직이며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11기 영식은 15시 현숙에 “본인 인기 되게 많아요”라고 전하며 여자출연자들에 “남자 방에서 나온 얘기를 누가 누구 관심 있고 얘기해줘도 되냐. 저희는 지금 한 커플이 확정이라고 생각한다”며 17기 영숙과 6기 영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지금 5대5를 해야하니까”라며 두 사람을 유력 커플 후보로 말했다.

17기 영숙은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아무도 첫인상 선택을 안 했는데 저만 한 느낌이다. 그래서 조금 민망한 것도 있었다”며 “왔으면 좋겠는 사람, 안 왔으면 좋겠는 사람 둘 다 있더라. 저 여기 주인공이에요?”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자기소개는 상대방이 소개시켜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기 영수와 15기 정숙, 11기 영식과 8기 옥순, 15기 영수와 15기 현숙, 13기 광수와 17기 영숙, 18기 영호와 11기 순자, 17기 영수와 17기 순자가 매칭됐다.

15기 현숙은 “저는 인생을 열심히 살고 비전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실 저의 이상형은 일론 머스크다”고 밝혔다. 이에 15기 영수는 “재벌을 원하나?”라며 장난치기도. 15기 현숙은 “뇌섹남이다. 뇌가 섹시한 게 느껴지면 그냥 멋있다”고 말했다.

15기 영수는 이상형으로 “예쁘고 착한 여자다. 나는 스타일은 안 따진다. 예쁘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말을 들은 데프콘은 “그게 따지는 거다. 많이 따지는 거다”고 팩트 폭행했다.

8기 옥순과 매칭된 11기 영식은 옥순이 좋아하는 음식과 거주 지역 등을 기억하며 빠르게 접점을 확인해 보는 3MC를 놀라게 했다.

13기 광수는 17기 영숙에 빙의해 영숙을 소개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그 모습을 본 11기 순자는 13기 광수의 유쾌한 자기소개 방식에 놀라며 “내가 영숙이로 빙의해서 말씀을 하시더라.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리 유머 감각이 있으셔서 저 사람 그럼 또 다른 모습이 있지 않을까 궁금했다”고 전했다.

18기 영호는 11기 순자를 자기소개 하기 전 자신이 느꼈던 생각을 먼저 말했다. 11기 순자는 의기소침해 있는 영호에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것. 영호는 순자를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좋은 분이다”고 소개했다.

첫 번째 데이트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8기 옥순은 11기 영식, 11기 순자는 13기 광수를 선택했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전혀 예상을 못 했고 의외였다. 접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또 외모를 보신다는 생각도 했었기 때문에. 제가 또 못생겼기 때문에(?) 순자님이 저를 선택할 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했다. 오르지 못할 나무엔 안 올라가기 때문에 성립될 확률이 낮은 사람에겐 먼저 들이대진 않아서 생각 안 했었다”고 전했다.

11기 순자는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더라. 엄청 추워서 덜덜 떠는데 뭔가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었다. 약간 궁금하다? 이성으로서의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15기 정숙, 17기 순자는 18기 영호, 15기 현숙과 17기 영숙은 6기 영수를 선택했다. 6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17기 영숙님인 것 같다. 되게 분위기가 있으신 분 같다. 스타일도 되게 좋으시고 되게 신비롭다고 해야 하나?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저도 11기까지 보고 그다음에 잘 안 봤다. 근데 유일하게 12기 이후에 팔로우한 여성분이 (17기 영숙이다) 제가 팔로우했었는데 혹시 아셨냐. 제가 팔로우 했다가 취소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17기 영숙은 “제 SNS를 팔로우하셨다는 거다. 하시고 ‘좋아요’를 누르셨는데 제가 맞팔로우를 안 하니까 팔로우를 끊으셨던 거다. 그걸 듣고 ‘이분 조금 소심하신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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