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선택 안할 줄.."13기 광수, 11기 순자 선택에 당황[나솔사계][★밤TView]

정은채 기자 2024. 4. 5. 0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13기 광수가 11기 순자의 선택에 당황했다.

8기 옥순은 11기 영식을, 11기 순자는 13기 광수를 선택했다.

이어진 13기 광수 인터뷰에서 광수는 "전혀 예상 못했다. 굉장히 의외였다"라며 "순자 님이 외모를 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못생겨서 순자 님이 절 선택할 거라고 전혀 생각 못 했다"라고 했다.

한편, 순자는 데이트 상대 선택 전 추위에 떨고 있는 13기 광수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건네며 나름의 시그널을 보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쳐

'나솔사계' 13기 광수가 11기 순자의 선택에 당황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 출연진들이 저녁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소개는 랜덤으로 선정된 상대방이 직접 자신을 소개시켜주는 '내 solo를 소개합니다'로 진행됐다.

13기 광수는 17기 영숙의 자기소개를 대리로 맡게 됐다. 광수는 마치 영숙에 빙의된 듯 "저는 17기 영숙입니다"라고 주어를 17기 영숙으로 하여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본 11기 순자는 인터뷰에서 광수의 자기소개를 언급하며 "내가 영숙이로 빙의하여 말씀하시더라. 이미지와 다르게 유머 감각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분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궁금해지고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광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날 밤, 여성들의 저녁 식사 데이트 상대 선택이 진행됐다. 8기 옥순은 11기 영식을, 11기 순자는 13기 광수를 선택했다. 15기 정숙과 17기 순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고, 15기 현숙과 17기 영숙은 6기 영숙을 선택했다.

11기 순자의 선택을 본 데프콘은 "효녀네, 효녀야! (외모를 보지 말라던) 아빠 말을 듣는다. 사람의 매력만을 본 것"라며 환호했다.

이어진 13기 광수 인터뷰에서 광수는 "전혀 예상 못했다. 굉장히 의외였다"라며 "순자 님이 외모를 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못생겨서 순자 님이 절 선택할 거라고 전혀 생각 못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뭔가 오르지 못할 나무에는 오르지 않기 때문에 성립될 확률이 낮은 사람에겐 먼저 들이대진 않는다. 그래서 전혀 생각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자는 데이트 상대 선택 전 추위에 떨고 있는 13기 광수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건네며 나름의 시그널을 보냈었다. 순자는 "추워서 덜덜 떠시는데 제가 챙겨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 이성으로서 궁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광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