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일상 브이로그…너무나 친근한데 얼굴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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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이 수더분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속 민혁은 운동하러 가기 위해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
이내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민혁은 많이 지친 듯 했다.
재정비를 마친 민혁은 직접 저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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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이 수더분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오후 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 민혁의 ‘군백기’ 코너 ‘Let’s GO!5rae’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민혁이 지난해 4월 입대하기 전 촬영됐다.
영상 속 민혁은 운동하러 가기 위해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분주하게 준비했지만 시간을 착각, 1시간의 여유가 생기자 허탈해했다. 하지만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라이브 방송하는 시간을 가졌고 팬들의 신청곡을 부르며 즐겁게 소통했다.
이내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민혁은 많이 지친 듯 했다. 바닥에 드러누워 “운동을 왜 다니는 걸까. 건강해지려고 또는 오래 살려고 하지만 오래 못 살 것 같은 이 힘듦. 수명이 단축되는 것 같은 고통. 운동을 가지만 운동을 왜 가는지 그런 느낌”이라며 공감을 자아냈다.
재정비를 마친 민혁은 직접 저녁을 준비했다. 오늘의 요리는 소고기와 현미밥. 민혁은 “매일 이렇게 먹진 않는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이렇게 먹는다”며 “해먹은 요리의 장점은 딱 내가 먹을 양만큼 한다는 것이다. 배달시켜 먹으면 남으니까”라고 말했다. 능숙하진 않지만 차근차근 밥상을 차린 민혁은 ‘밥친구’ 영상과 함께 저녁식사를 마쳤다.
한편, 민혁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오는 10월 제대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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