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양계장서 불…병아리 6만여 마리 폐사
김예은 2024. 4. 4. 22:07
[KBS 대전]오늘(4일) 오후 1시 30분쯤 부여군 외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6동 중 4동이 탔고 병아리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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