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女스타, 딸과 '모녀 비키니'샷 공개...'핫바디' 유전자 그대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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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42)가 딸 안야(15)와 비키니 코디를 멋지게 소화했다.
3일(한국 시간),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끄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암브로시오와 안야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로 길쭉한 몸매와 화려한 얼굴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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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42)가 딸 안야(15)와 비키니 코디를 멋지게 소화했다.
3일(한국 시간),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두의 눈길을 끄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그는 딸 안야와 함께 행복 가득한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봄방학"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이기도.
암브로시오와 안야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모델 유전자답게 두 사람 모두 탄탄한 몸매로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는 친구와 수영 중인 아들 노아(11)의 클로즈업 사진도 포함돼 더욱 주목받았다.
게시물을 본 이들은 "역시 엄마와 딸이네" ,"둘이 닮았어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안야에게 "모델 할 생각 없냐 장래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건네기도.
사실 암브로시오는 지난해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자의 진로에 관해 털어놨다. 그는 "안야는 내 뒤를 따를 계획은 없다. 그녀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든, 나는 항상 그녀 자신을 믿으라고 말할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후 안야는 모델에 관한 활동은 하지 않았으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통해 미모를 뽐내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로 길쭉한 몸매와 화려한 얼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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