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건조한 잠수함…해군 세 번째 3000톤급 ‘신채호함’[포토뉴스]

기자 2024. 4. 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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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독자 설계해 건조한 잠수함 ‘신채호함’이 물살을 가르며 운항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신채호함의 인수식을 4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했다. 신채호함은 ‘도산안창호함’ ‘안무함’에 이은 해군의 세 번째 3000t급으로, 전투·음파탐지 체계 등 핵심 장비를 국산화했다.

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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