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1심 결심 공판 오는 8일로 연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지방법원에서 오늘(4일) 열린 재판에서 이 전 부지사 변호사 측이 최종 변론을 준비하지 못해 예정됐던 검찰 구형이 미뤄졌습니다.

변호인 반대 신문에서 이 전 부지사는 검찰 회유와 압박 때문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방북비 대납을 보고했다는 취지로 허위 자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최종 변론과 구형은 오는 8일 열리는 재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