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끝내기 찬스 못살렸네' [사진]
이대선 2024. 4. 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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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좌완 김광현, 두산은 외국인 우완 알칸타라를 각각 선발로 올린다.
2일 3일 경기 모두 SSG가 잡았다.
2일에는 SSG가 13-6 승리를 거뒀고 3일에는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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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좌완 김광현, 두산은 외국인 우완 알칸타라를 각각 선발로 올린다.
2일 3일 경기 모두 SSG가 잡았다. 2일에는 SSG가 13-6 승리를 거뒀고 3일에는 5-3으로 승리했다. SSG는 5연승 중이다. 반면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SSG 오태곤이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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