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귀네슈 감독,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 낸다. 한국팀 맡겨만 달라!

김완수 2024. 4. 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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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독] 세뇰 귀네슈 전 튀르키예 축구대표팀 감독이 직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귀네슈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축구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습니다.
귀네슈 감독은 KBS와 화상회의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새로은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2007년부터 세 시즌 동안 FC서울을 이끌며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감독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때마다 항상 하마평에 오른 인물이기도 합니다.

'귀네슈 감독'과 KBS 이준희 기자의 화상인터뷰 내용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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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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