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안정훈·이혜인 한국신문상
임대철 2024. 4. 4. 21:12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신문의날 기념대회에서 2024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상을 받은 본지 이혜인(가운데)·안정훈 기자(왼쪽)가 시상식 후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한국신문협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해 7월 18일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는 기사를 단독 보도해 이 상을 받았다. 신인수 한국경제신문 OOH마케팅부장은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면 LCC 탈 이유가 없다"…승객들 '불만 폭발'한 까닭
- 6000만원 넘던 '모델3' 가격 확 내렸다…테슬라 '초강수'
- "10만전자 안 부럽다"…역대급 질주에 개미들 '축포'
- "공무원보다 연봉 높고 안정적" 역대급 인기…요즘 뜨는 직업
- 샤넬·구찌도 줄섰다…'한국의 핫플' 엄청난 인기
- 임영웅 콘서트 '2장 1000만원'…전국 불효자 속출에 결국
- 전종서 학폭 의혹 폭로…소속사 "명백한 허위 사실" [전문]
- '상간녀 저격' 황정음 "오해였다" 사과…"생사람 잡지마" 역풍
- '서편제' 김명곤 전 장관, '강제추행'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판매량 뚝 떨어진 지프…초저금리 파격으로 '반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