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심리 상담’ 청년카페, 군산·정읍으로 확대
박웅 2024. 4. 4. 20:31
[KBS 전주]고용노동부는 지역 청년들의 고용 상담과 심리 상담을 맡는 '청년카페'를 군산과 정읍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카페는 직업 경력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비롯해, 개별·집단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전북에서는 현재 전주 청년방앗간과 청년이음전주, 익산 원광보건대 학생성공관 등에서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발로 때리고 병 깨고” 그리고 34번의 반성문…‘갑질’ 조합장 판결은?
- “북, 4년 전에도 훈련 중 ‘판박이’ 추락사고”…반복되는 사고 원인은?
- “맞대응할 것” VS “러도 노력해야”…한러 관계 악화일로
- 의대 가려면 ‘N수’는 필수? …10명 중 8명이 N수생 [이런뉴스]
- 긴 여정 끝 중국 도착 푸바오…맨손 ‘쿡’ 홀대 논란도
- “후진으로 겨우 목숨 건졌다”…타이완 지진 블랙박스 영상 ‘충격’ [현장영상]
- “방 안에서 7시간 줄담배”…7개월 아이한테서 아빠 뺏어갔다 [잇슈 키워드]
- 집값까지 들썩인 GTX 또 짓는다? “그런데 누구 돈으로요?” [뉴스in뉴스]
- [크랩] 100년 동안 20도 이상 내려간 소주 트렌드 알아봄
- 아이티 교민 첫 탈출 후 일주일 째…추가 탈출은 언제쯤? [특파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