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심리 상담’ 청년카페, 군산·정읍으로 확대

박웅 2024. 4. 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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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고용노동부는 지역 청년들의 고용 상담과 심리 상담을 맡는 '청년카페'를 군산과 정읍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카페는 직업 경력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비롯해, 개별·집단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전북에서는 현재 전주 청년방앗간과 청년이음전주, 익산 원광보건대 학생성공관 등에서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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