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성욱 '유니폼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달려서 만든 득점'
유진형 기자 2024. 4. 4. 20:2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3루 주자 김성욱이 3회초 1사 3루서 김주원의 3루 땅볼 때 홈을 밟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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