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화재 오인 신고…"비상 발전기 연기"

최승훈 기자 2024. 4. 4.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4일) 저녁 6시 38분쯤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화재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가 뒤늦게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꽃은 보이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이 연기를 보고 불이 났다고 오인한 신고가 접수된 것입니다.

전기실이 있는 지하 1층은 공항 이용객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저녁 6시 38분쯤 제주국제공항 여객청사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화재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가 뒤늦게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꽃은 보이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당시 약 15초 동안 정전이 일어나면서 비상 발전기가 가동됐는데, 경유가 연소하는 과정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연기를 보고 불이 났다고 오인한 신고가 접수된 것입니다.

전기실이 있는 지하 1층은 공항 이용객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공사 측은 현장 안전조치 후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