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태영호 “팽시켰다는 겁니까?”…윤건영 “회신조차 없었습니다”
2024. 4.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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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을 후보자들이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정부에서 부총리, 장차관 인사들이 만나주지 않았다"고 말하자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맞받아쳤는데요. "데모를 한번이라도 한 적 있느냐"며 반박했습니다. 두 사람의 토론 현장을 [총선현장]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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