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이어 전종서까지...학폭 의혹에 꺼내든 "법적 대응" 초강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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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에 이어 전종서 측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일 JTBC'사건반장'에서 송하윤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보도한 것.
그러나 이후 송하윤이 또 다른 집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분을 받고 강제 전학을 갔다는 사실 등이 재조명 되며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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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하윤에 이어 전종서 측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 카드를 꺼내 들며 차단에 나섰다. 그럼에도 여전히 두 사람을 향한 학폭 의혹이 쉽게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두 사람이었기에 이번 논란이 어떻게 해결될 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종서에 대한 학교 폭력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A씨는 "툭하면 애들 체육복,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며 전종서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나도 한 때 체육복 안 줬다가 미친X 소리 들으면서 학교 다녔다"며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 발로 차 무서워 조용해지면 나가기도 했다"며 폭로를 이어나갔다.
특히 A씨는 "피해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게 꾸준히 글을 올리고, 그런 글을 전종서 측 회사가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 무언가 사실이니 감추고 싶어서 저러는 게 아니겠나"라고 덧붙여 논란을 키웠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였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되어 배우 본인과 주변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를 온라인상에 게재하거나 전재,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송하윤도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일 JTBC'사건반장'에서 송하윤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보도한 것.
제보자 B씨는 "한 학년 선배였던 S씨에게 영문도 모른 채 90분간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송하윤이 또 다른 집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분을 받고 강제 전학을 갔다는 사실 등이 재조명 되며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자 송하윤 측은 또 다시 공식입장을 통해 "JTBC '사건반장'에서 송하윤 씨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며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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