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학교직원에 피소 “히틀러 찬양하고 직원 학대” [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4. 4.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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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니예 웨스트

[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니예 웨스트가 학교 직원들에게 고소 당했다.

피플은 4월 2일(현지시간) 사립 학교 돈다 아카데미 전 직원이 카니예 웨스트를 차별과 괴롭힘으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그

트레버 필립스는 카니예 웨스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돈다 아카데미에서 일하는 동안 심각한 차별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카니예 웨스트가 학교 학생들에게 혐오, 반유대주의, 반LGBTQ+ 발언을 쏟아냈다"고도 주장했다.

트레버 필립스의 변호인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소송으로 상처 입은 이들의 권리가 입증되길 바라고 카니예 웨스트의 차별, 반유대주의, 히틀러 지지 메시지가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걸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포브스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흑인 직원들을 학대하고 학생들 앞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고 직원들 앞에서 성적 행위를 하는 척 하고 학생들의 머리를 깎고 감금하는 등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카니예 웨스트가 직원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될 수 있다고 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이번 소송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가 세운 사립학교 돈다 아카데미는 부모들이 비밀유지 계약에 서명해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간 등록금은 1만5000달러(약 2,000만원)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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