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상간녀 오해' 공식 사과…"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서 잘못 판단" [MD숏폼]

김도형 기자 2024. 4. 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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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일반인 여성 A씨를 상간녀로 오해, 공개 저격한 데 사과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일반인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 분들께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해 대중분들께도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피해 입은 당사자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고.

앞서 황정음은 A씨의 SNS 게시물을 캡처해 공유, 그를 '상간녀’로 지목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게시글을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내용이 퍼지면서 A씨 이름 등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런데 A씨가 '이영돈 상간녀가 아니'라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됐고, 황정음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됐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21일 이영돈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돈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음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린 가운데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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