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사고 매년 200건 이상…'추락' 66%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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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오늘(4일) 야외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모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관련 사고는 2019년 267건, 2020년 152건, 2021년 258건, 2022년 242건, 2023년 287건으로 매해 200건 이상 보고되고 있습니다.
5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유모차에 탄 아이가 떨어지는 것 같은 추락이 66.2%(798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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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와 관련한 다양한 사고가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4일) 야외 나들이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모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관련 사고는 2019년 267건, 2020년 152건, 2021년 258건, 2022년 242건, 2023년 287건으로 매해 200건 이상 보고되고 있습니다.
5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유모차에 탄 아이가 떨어지는 것 같은 추락이 66.2%(798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손잡이와 접히는 부분 등 유모차의 틈 사이에 보호자나 아이의 신체가 끼여 피부가 찢어지는 것 같은 눌림·끼임 사고는 3.4%(4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친 부위로는 머리·얼굴이 69.7%(841건)로 가장 많았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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