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총선서 1당 못되면 황교안 시즌2…선거엔 졌잘싸 없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2024. 4.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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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4.10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4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에서 이기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겠지만 제1당이 못되면 그건 황교안 시즌2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총선 끝나고 난뒤 황교안이 따라가는 사람이 있더냐"면서 "사즉생 각오로 마지막까지 읍소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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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5일 대구시 동인청사 기자실을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제22대 4.10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4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에서 이기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겠지만 제1당이 못되면 그건 황교안 시즌2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에 무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있느냐”고 말했다.

국민의힘 총선 전략 등에 대해선 “2년 나라 운영을 했으니 정권심판론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했어야 했다”면서 “공천 주었다고 다 내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끝나면 내편이 없다”면서 “국회의원은 모두 당선 즉시 자기가 잘나서 당선 된 것으로 안다. 심지어 비례대표도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총선 끝나고 난뒤 황교안이 따라가는 사람이 있더냐”면서 “사즉생 각오로 마지막까지 읍소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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