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7%대 강세
정민하 기자 2024. 4. 4. 09:47
두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9800원(7.10%) 상승한 1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전자사업 매출 확대로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목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증권가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신증권은 두산 전자BG(비즈니스그룹) 사업 부문의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9만원으로 46% 상향 조정했다.
최근 BNK투자증권도 전자BG 사업의 실적 모멘텀이 커지고, 계열사 두산로보틱스가 지주사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전자 비즈니스그룹(BG) 사업 부문에서 주력 사업은 동박 적층판(CCL)과 연성동박적층판(FCCL)인데 이중 네트워크보드용과 반도체용 CCL 매출이 2024~2025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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