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핑크 제니, 지코 10주년 컴백 지원사격 "피처링·뮤비 촬영 완료"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가수 지코의 솔로 데뷔 10주년 컴백에 지원사격했다.
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제니는 이달 말 공개되는 지코의 10주년 기념 신곡에 피처링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제니는 평소 친분이 있던 지코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고, 피처링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는 지코와 제니의 음악적 시너지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지코는 이달 말 새 싱글을 들고 가요계 컴백한다. 지코의 컴백은 신곡은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EP앨범 'Grown Ass Kid'(그로운 애스 키드) 발매 이후 약 21개월 만이다.
지코에게 이번 컴백은 특별하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지코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내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게다가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게 됐다. 지코는 가수 이효리의 바통을 이어받고 KBS 2TV '더 시즌즈'의 차기 MC로 발탁됐다. 오는 23일 첫 녹화를 진행하고, 26일 첫 방송을 앞뒀다.

프로듀서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각종 힙합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던 지코는 지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미션곡 '새삥'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지난해 11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Smoke'(스모크) 작업에도 참여했다.
특히, 지코는 자신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의 총괄 프로듀싱 아래 지난해 5월 데뷔해 사랑받고 있다. 오는 15일 미니 2집 'HOW?'(하우?)로 컴백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지코는 현재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말 지코 역시 컴백함에 따라 남은 상반기 KOZ엔터테인먼트는 활발한 활동으로 뜨겁게 달릴 예정이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2014년 11월 7일 솔로 데뷔해 'Artist'(아티스트),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She's A Baby'(쉬스 어 베이비), 'SoulMate'(소울메이트), '사랑이었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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