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금값 온스당 2300달러 첫 돌파…엘컴텍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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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금 관련주인 엘컴텍 주가가 강세다.
이는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한 여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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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금 관련주인 엘컴텍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엘컴텍(037950)은 전 거래일 대비 5.82% 상승한 14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2300달러를 돌파한 여파로 보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날보다 33.2달러(1.5%) 오른 온스당 2315.0달러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3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4일 사상 처음으로 2100달러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2300달러를 넘어섰다.
전자부품 업체 엘컴텍은 몽골 현지에서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 관련주로 분류된다.
금값은 통상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거나 금리가 낮아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인플레이션 재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이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을 초래하면서 금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이 가운데 파월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단순한 요철(bump) 이상을 의미하는지 판단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라고 발언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발언을 경계한 시장을 안도하게 했다.
또한 헤지펀드인 그린라이트 캐피털의 창업자 데이비드 아인혼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물가 상승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며 “금에 많은 투자 비중을 할애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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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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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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