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출루?' 이정후, 초강속구 글래스노우 만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4. 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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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급 선발투수를 만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전 이정후를 1번, 중견수에 배치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정후는 개막전 안타를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 중이다.

이제 이정후는 최고 100마일에 가까운 강속구를 LA 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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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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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급 선발투수를 만난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원정 3연전 중 마지막 경기.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전 이정후를 1번, 중견수에 배치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정후는 개막전부터 1번, 중견수로 나서고 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개막전 안타를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 중이다. 또 안타를 때리지 못한 지난 1일 경기에서는 볼넷 3개를 얻었다.

이제 이정후는 최고 100마일에 가까운 강속구를 LA 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만난다. 글래스노우는 시즌 2경기에서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글래스노우는 지난달 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서울시리즈에서 5이닝 2실점,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가 이날 글래스노우의 강속구를 어떻게 대처할지에 큰 관심이 모이는 상황. 글래스노우를 넘을 경우, 강속구 대처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 LA 다저스전 이후 5일 하루 휴식을 취한다. 이후 6일부터 8일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오라클 파크 홈 개막 3연전을 가진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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