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안드레진 “럭비선수 대표 참가에 책임감 ‘왜 네가 나가냐’고”[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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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TOP3 안드레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드레진은은 4월 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 시즌 2-언더그라운드' 종영 인터뷰에서 럭비선수를 대표해 출연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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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피지컬:100’ TOP3 안드레진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드레진은은 4월 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 시즌 2-언더그라운드' 종영 인터뷰에서 럭비선수를 대표해 출연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럭비선수 출신 안드레진은 "종목을 대표해서 나간 거니까 책임감이 많았고 무게감이 좀 있었다. 럭비가 비인기 종목인데 럭비선수의 강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주변 동료들은 처음에 '왜 네가 나가냐'는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달리기가 끝나고 6등을 하니까 '잘 했다', '운동신경 좋은 걸 보여줘서 좋았다'고 하더라. 럭비선수들에게도 응원의 DM이 많이 왔다"고 전했다.
'피지컬:100' 출연 후 럭비선수들이 가장 강하다는 생각도 바뀌었다고. 안드레진은 "럭비선수들이 가장 강하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니더라. 힘 센 분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도자 3년차인데 할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팀장으로서 잘 이끌어갔다고 해줘서 앞으로 지도자로서도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탈락했던 경기인 무한 스쿼트를 꼽았다. 안드레진은 "무한 스쿼트밖에 없다. 저는 마지막에 200kg까지 하고 250kg을 못 들었다. 그런데 두 분(아모띠, 홍범석)은 너무 쉽게 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피지컬:100' 시즌2의 스케일에 놀라기도. 안드레진은 축구장 3개를 합친 정도의 스케일과 디테일이 더해진 세트장에 대해 "저는 운동밖에 안 해봐서 운동장 스케일만 느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영화 같은 걸 보면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했는데 PD님이 할 수 있구나 싶었다. 새로운 세상이었다. 광산을 봤을 때 가장 놀랐다. 방송에는 디테일이 잘 안 보이는데 작은 디테일도 있었다"며 감탄했던 부분을 짚었다.
스스로 생각하는 '최고의 몸'과 최고의 몸을 만들기 위한 마인드셋 방법도 공유했다. 안드레진은 "저는 키를 좀 보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이재윤 배우 몸이 가장 멋있는 몸이라고 생각한다. 마인드셋 방법으로는 운동할 때 열심히 하고 쉴 때 쉬는 게 좋은 것 같다. 다른 참가자들은 경기 끝나고도 식단 하는데 저는 패스트푸드 먹으러 간다. 그런 소소한 행복이 중요하다. '피지컬:100'은 최고의 몸보다 그런 정신력이 있는지 보는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마인드가 강한 세 명이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며 TOP3 자부심을 드러냈다.
JTBC '뭉쳐야 찬다' 멤버들 중 '피지컬:100'에 추천하고 싶은 멤버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종목들은 체격이 작은 분들이 잘한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솔직히 추천할 만한 사람은 없다"면서도 "임남규 주장님이 썰매 종목이고 탄력적인 운동을 많이 해서 그래도 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다. 다른 분들은 그냥 공 차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시즌3 출연 제안이 온다면 응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는 "3등에 만족한다. (럭비선수를) 은퇴한 후에는 이제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거라 다시 그렇게 빡세게 준비할 수 있을까 싶다. 시즌2에서 제 모든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도 "다시 답하겠다. 시즌3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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