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新 기수 라이즈, 새로운 ‘컴백 룰’ 제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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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신 기수(旗手) 라이즈(사진)가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무려 2개월에 걸친 사전 프로모션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지난 해 데뷔 당시부터 무대 오프닝 격으로 애용했던 '사이렌' 풀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Impossible) 이어 앨범 출시에 임박해 실체를 드러낼 타이틀곡까지 케이팝 사상 유례없던 '3단 콤보' 구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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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노래가 실린 EP, 미니 앨범으로선 ‘처음’인 이번 음반 제목은 ‘라이징’(RIIZING). 데뷔 초반 퍼포먼스 일부만 공개했음에도 불구 ‘극상 난이도 안무’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던 노래 ‘사이렌’ 풀 버전이 3일 전격 공개된 가운데,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는 6월 첫 미니 앨범 공식 발매 전까지 2개월간 ‘초장기 프리 쇼’를 예고,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라이즈는 3일 선보인 ‘사이렌’ 풀 버전을 위시로 18일 새 노래 ‘임파서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9일엔 ‘9데이즈’ ‘원 키스’ 등 새 앨범에 수록된 3곡, 6월 정식 발매 직전 타이틀곡을 순차 공개키로 했다.
인기 그룹에 한해 복귀를 전후한 일명 ‘컴백 주간’은 종종 있어 왔어도, 달을 넘기는 ‘컴백 월간’은 좀체 접할 수 없던 광경. 이와 관련 업계 일각에선 ‘케이팝 코어’로 급부상 중인 라이즈의 현 위상을 방증하는 대목으로, 뉴진스 등으로 촉발된 ‘멀티 타이틀’에 비견될 ‘라이즈발 케이팝 신(新) 컴백 룰’이 될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다.
지난 해 9월 데뷔 불과 8개월 차에 접어든 라이즈는 그 기간에 반비례하는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양산’하며 차세대 케이팝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프리 데뷔곡 ‘메모리즈’와 정식 데뷔곡 ‘겟 어 기타’가 실린 데뷔 싱글은 당시 선 주문만 10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으며, 공백기 없이 후속 곡 ‘토크 새시’를 발표 3연속 흥행이란 성공 가도를 달렸다. 올 초 시즌 송 격으로 내놓은 ‘러브119’은 특히 글로벌 팬덤 ‘브리즈’의 폭발적 확장세 및 명실상부한 ‘유행가’로서 대중적 인지도 또한 크게 견인한 라이즈의 대표곡이 됐다.
허민녕 스포츠동아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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