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수, 영자 그림에 함박웃음…"반전 매력 느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영수가 영자의 전문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3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에서는 모솔 특집 19기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나는>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나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솔로' 영수가 영자의 전문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3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모솔 특집 19기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수는 정숙과 랜덤 데이트를 끝내고 냉랭한 분위기로 돌아와 정숙과 확실하게 끝을 맺었음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웹툰 작가 영자는 웹툰 작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자가 영수의 얼굴을 그리며 "약간 선심 써서 열심히 그려준 거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프로필 사진으로 해야 한다는 주위 반응에 "작가님이 하사하신 거면 당연히 해야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수는 영자가 그린 그림을 확인하고 만족한 듯 크게 웃으며 감탄했다. 이어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컴퓨터 가져와서 작업하는 걸 봤는데, 프로페셔널하더라, 반전 매력을 느꼈다"라며 영자를 향한 호감을 밝혔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CCTV 사각지대서 '줄줄' 노상 방뇨한 부부…거울에 딱 걸렸다[영상]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