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후보, 복지사각지대해소 및 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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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22대 국회의원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을 이원택 후보(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는 3일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및 부안군사회복지사협회와 복지제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이원택 후보와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섭 회장 부안군사회복지사협회 박준성 회장 부안군종합사회복지관 노영웅 관장 김제사회복지관 정훈 관장 김제제일사회복지관 안정한 관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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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22대 국회의원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을 이원택 후보(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는 3일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및 부안군사회복지사협회와 복지제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이원택 후보와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섭 회장 부안군사회복지사협회 박준성 회장 부안군종합사회복지관 노영웅 관장 김제사회복지관 정훈 관장 김제제일사회복지관 안정한 관장등이 참석했다.
이원택 후보와 참석한 협의회 관계자들은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및 개선을 통한 전국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원택 후보는 “사회복지 서비스 체계 개선 및 시설 확충은 대한민국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령화시대 대응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약자복지를 외치면서 정작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예산등 취약계층 지원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라며 “민생외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이번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오늘 맺어진 정책협약 내용을 22대 국회 의정활동에서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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