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보다 목주름 적어” 67세 김영란 동안미모 깜짝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란이 동안미모로 극찬을 받았다.
4월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영란(67세)이 출연했다.
오지호는 김영란 출연에 "드라마에서 같이 어머니 역할로 나왔다"며 반겼고, 김영란도 오지호가 "아들이었다"며 반색했다.
이에 전문의는 "얼굴은 피부가 좋을 수 있다. 나이 들면 목주름을 속일 수가 없다. 유심히 보니 현영보다 목주름이 적다. 나이 차이가 있는데"라며 김영란의 동안미모에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란이 동안미모로 극찬을 받았다.
4월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영란(67세)이 출연했다.
오지호는 김영란 출연에 “드라마에서 같이 어머니 역할로 나왔다”며 반겼고, 김영란도 오지호가 “아들이었다”며 반색했다. 이어 오지호는 “미모가 여전하시고. 활동도 계속 활발하게 하시고. 오늘 보니 에너지도 여전하신데. 요즘 건강 고민이 있으시다고?”라고 질문했다.
김영란은 “원래 축축 늘어지는 사람이 절대 아닌데 갱년기 이후로 무기력증이 생겼다. 뭐를 해도 재미가 없고 항상 누워 있기만 한다. 그러다 보니 살도 찌고 얼굴도 안 예뻐 보인다. 다이어트 피부 관리 하며 예쁜 나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활기 넘치는 저 영란이를 찾아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전문의는 “얼굴은 피부가 좋을 수 있다. 나이 들면 목주름을 속일 수가 없다. 유심히 보니 현영보다 목주름이 적다. 나이 차이가 있는데”라며 김영란의 동안미모에 감탄했다.
김영란은 “그럴 리가 있냐”며 웃었고 현영은 “나 스카프 좀 주세요. 묶고 있어야 겠다”고 농담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하윤 폭행 현장에 유명 연예인 있었다” 학폭 제보자 추가 폭로 [종합]
- 김종국, 송지효 격한 안김에 갈 곳 잃은 매너손 “너무 세게 안는 거 아냐”(런닝맨)[결정적장면]
- 故남일우 영면, 아내 김용림·아들 남성진 눈물로 마지막 길 배웅 [종합]
- 안정환 딸 리원, 칸쿤 해변 과감한 비키니 자태‥미코 엄마 똑닮았네
- 자녀 학비만 6억…전지현 김남주 유진 현영 ★ 선택한 ‘국제학교 클라스’
- 김지원 가수연습생 출신,데뷔 당시 ‘제2의 김태희’ ‘오란씨걸’로 난리난 과거
- 김승현 딸 수빈, 24살 차이 동생에 질투?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 (금쪽)[결정적장면]
- 하이브 측 “르세라핌 카즈하·앤팀 케이 열애 사실 아냐”[종합]
- 한소희, 레디 시절 백순이의 겸손함은 어디 갔나?[스타와치]
- MC몽 “안성현,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 소개…성유리 남편이라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