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청명'‥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 빗방울

정상빈 jsb@mbc.co.kr 2024. 4. 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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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은 절기상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이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부터 밤까지 충남 남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10도 부산이 11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3도로 예정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1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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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내일(4일)은 절기상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이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부터 밤까지 충남 남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10도 부산이 11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3도로 예정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1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3.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609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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