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잠결의, 부자와 결혼하더니 '개인 제트기' 타고 다닌다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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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잠결의(37)가 개인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홍콩 배우 잠결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트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제트기 내부가 굉장히 넓다", "잠결의 덕분에 개인 제트기 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개인 제트기 타고 여행 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결혼 정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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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배우 잠결의(37)가 개인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홍콩 배우 잠결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제트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새로운 개인 제트기를 탔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개인용 제트기임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잠결의는 2만 4,500 홍콩 달러(한화 약 420만 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로로 피아나'의 분홍색 가방을 들고 재력을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잠결의는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까르띠에'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었다.
잠결의가 탑승한 개인 제트기는 세계 3대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의 글로벌 7500 모델로 알려졌다. 해당 제트기의 가격은 7,300만 달러(한화 약 984억 원)이며, 1시간 대여 비용은 약 1만 6,000달러(한화 약 2160만 원)에 달한다.
잠결의의 게시물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네티즌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은 "제트기 내부가 굉장히 넓다", "잠결의 덕분에 개인 제트기 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개인 제트기 타고 여행 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결혼 정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잠결의는 지난 2012년 말레이시아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5년과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잠결의는 결혼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와 명품 브랜드 제품을 인증하며,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잠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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