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슈돌’ 출격...15년 만의 지상파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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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겸 가수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다.
특히 김준수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15년 만의 지상파 예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 2월 JYJ 김재중 또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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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겸 가수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다.
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준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비와이와 친분이 있어 아이의 친한 삼촌으로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뮤지컬, 콘서트 준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와이를 지원사격하며 돈독한 친분을 증명했다.
특히 김준수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15년 만의 지상파 예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 2월 JYJ 김재중 또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준수는 김재중과 함께 올 연말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콘서트는 오는 11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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