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조갑박리증으로 손톱 상태 심각 "멍들고 파여"

최혜진 기자 2024. 4. 3.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조갑박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3일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이라며 손톱 상태를 밝혔다.

조갑박리증은 손톱과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을 뜻한다.

조갑박리증으로 손톱이 상한 아이비는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인다. 예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아이비/사진=스타뉴스, 아이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조갑박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3일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이라며 손톱 상태를 밝혔다.

조갑박리증은 손톱과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을 뜻한다.

그의 손톱은 여기저기 깨져 있는 상태다. 손톱 아래 피멍이 든 곳도 포착됐다.

조갑박리증으로 손톱이 상한 아이비는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인다. 예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언니2'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6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