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처스팀, 6일 홈 개막 이벤트 풍성... 선착순 300명에게 유니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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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024시즌 퓨처스리그 시작을 맞아 홈 개막전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KT는 "6일 오후 1시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 경기에서 홈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편, KT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퓨처스 홈 경기에서 홈런 1개당 20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익산시 취약 계층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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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6일 오후 1시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 경기에서 홈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경기 전 입장한 관람객 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인 빅또리 유니폼을 증정하며, KBO 퓨처스리그를 후원하는 땅스부대찌개에서도 관중 100명을 선정해 식사권을 제공한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퓨처스 선수 7명의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이 개막 기념 축사를 하고,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가 개막을 선포한다. 이날 개막전 승리 기원 시구는 익산시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김주일 응원단장과 레이디 위즈도 익산 구장을 찾아 특별 공연과 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닝 이벤트를 진행해 응원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며, 경기 후에는 팬 위닝 메시지를 추첨해 마사지 건과 면도기 세트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퓨처스 홈 경기에서 홈런 1개당 20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익산시 취약 계층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익산 구장 탐방 프로그램 및 유소년 야구 티칭 클래스 등 퓨처스 연고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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