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KOREA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 코엑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C KOREA 2024,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 이하 GSC 2024)'가 2024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GSC 2024는 △전기전자·배터리 △에너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화학 △기계금속 등 소부장 신 기술 및 제품과 글로벌 공급망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C KOREA 2024,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 이하 GSC 2024)’가 2024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공급망(GSC, Global Supply Chain)은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의 조달부터 완제품의 최종 소비에 이르기까지, 재화, 서비스 및 정보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연결망을 말한다.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대전으로 개최되었던 GSC 2024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제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대에 첨단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강조되는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미래 산업의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명칭을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으로 변경했다.
GSC 2024는 △전기전자·배터리 △에너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화학 △기계금속 등 소부장 신 기술 및 제품과 글로벌 공급망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GSC 2024’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5월 3일까지 일반 신청을 접수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SC KOREA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과 사무국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원희룡 "재건축 단지 이름 대봐라" - 매일경제
- “한동훈 개XX야” 대전 유세장 아수라장…한 위원장은 “경찰관님, 입 막지 마세요” - 매일경
- 발목 아파 입원했는데 코 성형 시술하라니...2천억 떼돈 번 병원들 - 매일경제
- “많이 올랐으니 팔아치우자”...‘이 종목’ 급락에 코스닥 900 와르르 - 매일경제
- “달력만 보면 봄이 무서워”…벌벌 떠는 맞벌이 학부모들 왜? - 매일경제
- “중국인 먹튀 이젠 안돼”...3일부터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막는다 - 매일경제
- 신입 연봉이 6500만원...의사가 비하한 이 직업, 대학 안 나와도 이만큼 번다 - 매일경제
- 부동층 끝판왕 이 동네…“8년간 민주당 뽑았는데 바뀐게 뭐냐” “한동훈 왔다 갔는데 너무 요
- “이車가 포르쉐? 진짜 폭망”…‘혼쭐→돈쭐’ 유재석車, 벤츠·BMW 또 충격? [최기성의 허브車]
- 경찰 “오재원 마약 제공한 윗선 계속 수사 중”…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혐의자도 무려 10명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