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윤현서 기자 2024. 4. 3. 18:00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이동찬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2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동찬 병원장은 대한전문병원협회에서 제1 보험 위원장을 맡아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찬 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병원의 발전을 위해 학술·연구활동에 매진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15년부터 4주기 연속으로 안양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척추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윤현서 기자 0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재인가, 폐기물인가” 광주 도로 확포장공사 이물질 과다
- 막판 전략은… 과목별 마무리·오답 문제 공략 필수 [2025 수능 D-7]
- 윤 대통령, "우크라 직접 무기 지원 배제 안 해…방어 무기 우선 고려"
- ‘금투세 폐지’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한양경제]
- 수원서 만취 운전자가 오토바이 들이 받아…1명 부상
- KT 위즈 내야수 심우준, FA로 한화 입단
- 평택, 첫 지역 미술사 연구 세미나 개최
- 인천시·민주당, 수도권매립지 및 내년 국비확보 맞손…7일 국회서 당정협의회
- 대북전단 살포자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첫 송치
- 인하대, 일학습병행 기업초청 설명회… 우수기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