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창업기업 대표들, 후배 위한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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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재학 중 창업을 한 학생창업기업 대표 3명이 대학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은 호텔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학생창업기업 '논과산'을 설립해 '딸기양갱·밤양갱' 제품을 출시한 안지효 대표와 심리상담치료학과 4학년에 재학하며 학생창업기업 '늘20'을 창업해 '마늘 엑기스' 제품을 출시한 김상목·조영민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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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재학 중 창업을 한 학생창업기업 대표 3명이 대학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은 호텔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학생창업기업 '논과산'을 설립해 '딸기양갱·밤양갱' 제품을 출시한 안지효 대표와 심리상담치료학과 4학년에 재학하며 학생창업기업 '늘20'을 창업해 '마늘 엑기스' 제품을 출시한 김상목·조영민 대표다.
학생들이 창업한 기업은 건양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3.0) 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기업을 설립하고,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김용하 총장,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신호준 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총장실에서 장학금 기탁행사를 가졌다.
김용하 총장은 "학업과 기업 활동을 병행하며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 학생창업기업 대표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순환적인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창업교육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지효 논과산 대표는 "학교로부터 받은 다양한 지원으로 이룬 성과를 통해 다시 학교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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