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 “이용호 사내이사 결의 등 취소 소 제기”
김인경 2024. 4. 3. 15:13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디딤이앤에프(217620)는 최대주주 김상훈씨로부터 지난 1월 임시주총에서 이용호, 박홍욱 이화열, 박재홍씨 등을 사내이사로, 윤희선씨를 사외이서로 선임한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주주총회 결의 취소의 소가 제기됐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대통령-전공의 대화 급물살…시기 미정(종합)
- 건물 무너지고 지하철 아수라장…대만 강진, 긴박했던 상황(영상)
- MBC, 김준혁 막말 보도하면서 ‘국힘’ 로고 배치...“악의적”
- 자녀 유학 따라가 바람난 아내…“6억 주면 이혼해줄게”
- 르세라핌 카즈하, 일본發 열애설…상대는 장신 男아이돌
- 대만 25년만 강진에 잇단 피해…TSMC·원전은 정상 가동(종합)
-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 “정부 만만치 않아”…이탈한 전공의들, 어디서 뭐하나 봤더니…
- MC몽 “안성현, 이승기가 ‘엄청난 투자자’라며 소개했다”
- “국밥서 담배 나와” 1시간 고성지른 손님…CCTV 보니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