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르세라핌 카즈하 열애설... 상대는 앤팀 멤버
김가연 기자 2024. 4. 3. 14:55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출신 멤버 카즈하(20)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남자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는 일본 현지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다.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취재를 통해 카즈하가 키 186㎝의 6살 연상 미남 아이돌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상대 남성은 하이브가 내놓은 첫 일본 현지화 보이그룹인 엔팀(&team) 멤버 케이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은 지난달 17일 긴자의 고급 야키니쿠 식당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3월17일 오후 8시30분, 카즈하는 멤버들과 함께 있는 호텔에서 나와 긴자의 고급 식당으로 향했다”며 “2시간 뒤 검은 모자를 쓴 남성이 식당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했고, 3분 뒤 카즈하가 뒤따라 나와 차에 올라탔다”고 전했다.
매체는 당시 건물 인근에서 포착된 카즈하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카즈하는 가죽자켓, 청바지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그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주간문춘은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친구 관계로 식사를 한 것은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카즈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보도가 나온 뒤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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