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앤에프, 美 배터리 업체 양극제 공급 소식에 강세…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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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북미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리튬인산철(LEP)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북미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에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업체의 요구사항인 안정적 공급망 확충을 바탕으로 최고 기술의 양극재 기업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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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9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2.25%) 오른 17만25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엘앤에프는 ONE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며 "주력 생산 중인 하이니켈 양극재에 이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는 북미의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이다.
ONE는 화재 위험성을 낮춘 LFP 배터리를 개발했다. 향후 엘앤에프로부터 양극재를 공급받아 2027년부터 미국 미시간주 공장에서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다. 엘앤에프의 공급 규모나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엘앤에프는 최근 LFP 양극재 파일럿 라인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조만간 양산 단계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고객사들과 공급을 논의 중이다. 미국 인플레이션방지법(IRA)의 배터리 핵심 광물 요건을 충족하는 LFP 양극재를 국내 최초로 생산해 북미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들과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북미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에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업체의 요구사항인 안정적 공급망 확충을 바탕으로 최고 기술의 양극재 기업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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